헬스트레이너도 이해불가라는 식단관리도 안하는데 살이 안찌는 사람특징?대식[大食]은 과연 좋은 걸까?feat.소식[小食]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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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도 이해불가라는 식단관리도 안하는데 살이 안찌는 사람특징?대식[大食]은 과연 좋은 걸까?feat.소식[小食]좌의 비밀

by 슬밤이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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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도 이해불가라는 식단관리도 안하는데 살이 안찌는 사람특징? 대식[大食]은 과연 좋은 걸까?feat.소식[小食]좌의 비밀?

메인 프로필 이미지 헬스트레이너도 이해불가 소식좌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면서도 부러워하고 부러워하면서도 정말 가능하다고? 라며 의아하게 생각하는 소식[小食]좌에대해 자세히 알고 우리가 또 신기하게 생각하는 많이 먹는 사람 대식[大食]좌에대해 알아보고 대식[大食]이 과연 건강에 좋은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소식[小食]을 하며 소식[小食]좌가 될 수 있는 방법과 소식[小食]좌의 비밀 건강 비결에대해 알 수 있는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소식[小食]좌란?? 무엇일까?

2.대식[大食]좌 vs 소식[小食]좌 과연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3.소식[小食]좌의 비밀?? 배고픔지수와 ○○○식사법이란? 소식이 건강에 좋은 진짜이유?

 
 
 
 
 
 
 
 
 
 
 
 


 








 
 
 
 

 

1.소식[小食]좌란?? 무엇일까?

소식(小食)좌 예시 이미지

1).소식좌에대해 반드시 알아야할 것? 소식좌에대한 오해들?
요즘 굉장히 핫한 신조어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소식좌"입니다 먹는 것을 적게 먹는다에 "소식" 그리고 무언가 "장인"이나 무엇 "전문가"라는 용어인 "좌"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조어인데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소식좌에대해 부정적인 견해로 그들을 바라보기도 하죠 예를들면 "아니 저 정도로 식사해가지고 기운이 없을텐데 활동도 하고 움직이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라거나 혹은 나이가 많은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아이구 복스럽게 많이 먹어야 건강하지 그렇게 깨작깨작 부실하게 먹으면 건강이 안좋아지는겨"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참고로 소식좌인 글쓴이 슬밤이가 실제 종종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겪은 일을 쓴 것인데요 사실 특히 한국에서의 소식좌의 삶은 참 험난하기만 합니다 여기저기서 핍박을 많이 받으니 말이죠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소식좌에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소식좌에대한 몇가지 오해가 꽤있는데요 그래서 소식좌에대해 반드시 알아야할 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소식좌는 10대청소년시기인 성장기가 지나서부터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글쓴이인 슬밤이역시 성장기 시절에는 대식좌까지는 아니지만 밥이나 반찬을 꽤나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좌우지간에 팩트는 키가 클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성장기 시절에는 일단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된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 성장기가 끝난 이후부터 소식을 하도록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소식좌에대한 오해중 한가지가 일부로 소식하며 배가 고픈데도 안먹는다 라는 오해가 있는데 그것은 맞지않는 말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만약 자신의 식사량이 아닌데도 배부름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배고픔을 느끼는데 식사를 중단한다면 그것은 소식좌 라기보다는 절식좌나 거식좌에 더 가깝겠죠? 하지만 소식좌는 남들이 보기에 식사량이 적어보이고 적은양인 것뿐이지 사실은 자신만의 적절한 식사량으로 배부름을 느꼈을때만 식사를 끝마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소식좌에대한 오해를 이야기한다면 소식좌는 늘 기운이 없다입니다 이런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이것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앞에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지만  소식좌들은 자신의 적당한 양만큼을 먹는 것이기때문에 포만감을 똑같이 느낍니다 그래서 똑같이 식사를 하고 에너지를 얻고 활동하는데는 별다른 문제는 없다는 것이죠

 

 

2).소식좌는 타고나는 것이다? 소식좌의 소화력은?
사실 뒷부분에서 자세한 부분은 설명을 드리겠지만 굳이 타고난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소식좌는 타고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소식좌들은 소화력이 그다지 좋지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때문에 먹는 양역시 많지않게된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면 선천적 요인으로는 원래 선천적으로부터 포만감을 잘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대게 이런 경우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2019년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마르거나 날씬한 것역시 유전으로 작용할 확률이 무려 74%로 유전적요인도 무시할 수 없는 큰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자 어찌되었든 결론은 소식좌라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요 반대로 음식을 많이 먹는 대식좌와 음식을 적게 먹는 소식좌중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요?아래의 글주제를 통해 지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대식[大食]좌 vs 소식[小食]좌 과연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소식좌와 대식좌 이해를 돕는 이미지

대식좌vs소식좌 누가 더 건강한 식사일까?
사실 대식좌와 소식좌중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봐서는 대식좌가 아무래도 많이 먹다보니 소식좌보다는 많은 영양소를 흡수하고 에너지가 더 넘치고 건강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과학적인 근거로써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왜그럴까요? 사람은 결국 섭취해야하는 영양소가 사람마다 필요한 일정 수준으로 정해져있기때문입니다 먼저 대식좌의 예를들어보면 대식좌의 가장 큰문제는 바로 과잉섭취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필요한 섭취량이 다를 수 있죠 마치 코끼리와 쥐가 먹는량이 틀린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것입니다 대식좌는 자신이 식사로 섭취해야하는 양보다 더 많이 먹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대식좌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먹다보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로 음식의 과도한 섭취로인해 소화를 위해 분비해야하는 소화액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게됩니다 그러면 분명 그에따른 부작용이 생기게되고 언젠가는 인슐린역시 조절이 안되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 당뇨가 생기게되거나 혹은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여 어찌어찌 몸에 흡수되었다고 해도 모두 에너지로 가는 것이 아닌 필요 이상의 영양소 섭취로 몸에서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는 잉여 영양성분이 남게되어 그게 전부 *지방으로 가게됩니다 즉 살이찌게되는 것이죠 그러면 비만의 가능성또한 높아지고 그에따른 합병증도 생기게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식좌들의 흔한 식사습관을 보면 음식을 더 많이 먹기위해 빠르게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먹는 것은 혈당을 급속히 올리는 위험한 식습관일뿐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한 문제들이 악순환하면서 그에따른 다른 부작용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대식좌+술=폭망 이라는 공식처럼 대식좌에 경우 술을 자주먹게되면 술자체가 포만감을 덜느끼게 하기때문에 원래 많이 먹던 양보다 더 많이 먹게 되기에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요 그래서 결론은 소식좌가 더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식좌들과는 반대로 소식좌들의 특징은 어떨까요? 그 이유와 소식좌에관한 특징들을 아래 글에서 살펴보시겠습니다


*지방: 대식좌중에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지만 신기하게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지방전환률이 좋거나 근육량 혹은 운동량이 높은 경우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3.소식[小食]좌의 비밀?? 배고픔지수와 ○○○식사법이란? 소식이 건강에 좋은 진짜이유?

소식좌를 설명하는 이미지

소식좌를 정의해본다면? 소식좌의 비밀? 소식좌가 소식할 수 있는 비결?
소식좌를 이해하기 쉽게 정의해본다면 소식좌는 적게 먹는 것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실제로 한논문에서는 소식좌들이 일반인의 약 40%를 적게 먹는다고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소식좌들은 일반인들 혹은 대식좌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장이 짧거나 작은 걸까요? 사실 식사량이 적거나 밥을 먹기만하면 화장실을 자주가는 사람에게 장이 짧다 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장의 길이가 아주 약간씩은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미세한 차이가 식사량자체에 큰영향을 줄정도로 큰차이가 있지는 않기때문이죠 또 위의 크기는 무한정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면 위의 크기는 딱정해지게된다고 하죠 그래서 식사량을 적게 먹을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보면 바로 "랩틴" 이라는 호르몬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랩틴"호르몬은 식욕을 억제하고 대사율을 높여주는 호르몬인데요
1994년 미국 록펠러대학에서 제프리 프리드먼의 교수팀이 지방세포가 만드는 호르몬인 "렙틴"을 발견하게되는데 이것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입증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해하기 쉽게 "랩틴"의 이름의 유래로 들어가보면 "랩틴"은 그리스어로 "랩토스" 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는데 이 "랩토스"라는 것은 "얇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름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랩틴"은 식욕이 떨어지게 만들고 많이 사용하게 하기때문에 많이 섭취하지 않게되고 살이 안찌기까지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랩틴"호르몬의 정도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정도를 만들게되는 것인데요 그런 정도를 "랩틴민감도" 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랩틴민감도"가 높을 수록 실제 비만율역시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와는 달리 "랩틴민감도"가 낮은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를 그 반대로 "랩틴저항성"이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베니아의 의과대학의 2014년 연구에 의하면 "랩틴저항성"이 높을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소식좌가 소식을 할 수 있는 이유에대해서 나왔는데요 바로 "랩틴민감도"가 높아서 그렇다 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그렇다면 이"랩틴민감도"는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이"랩틴민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1.충분한 수면과 휴식 2.단백질과 식이섬유의 충분한 섭취 3.단 음식 섭취량 줄이기
이렇게 세가지 방법을 사용해본다면 "랩틴민감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소식좌가 될 수 있을까요? 아직 이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데요 소식좌가 되려면 평소 소식좌들의 특이한 식사습관의 특징에서 배워야할 것들이 있는데요 소식좌들의 특징들은 이렇습니다 1.술을 거의 혹은 전혀 먹지않는다 2.천천히 음식을 오래먹는다 3.절대로 더부룩할 정도로 먹지않는다
많은 소식좌들의 특징중 첫번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술을 거의 혹은 전혀 먹지않는다 입니다 소식좌들은 특이하게도 술을 거의 혹은 전혀 먹지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거나 술이 몸에 안맞고 장이 약해서 다음날 속이 안좋기때문에 술을 먹지않는 것인데요 술을 먹게되면 앞서 말했듯 포만감을 덜 느끼게 되기때문에 원래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되서 소식좌가 되려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 두번째 2.천천히 음식을 오래먹는다 입니다 천천히 음식을 오래먹게되면 빨리 먹는 것과는 달리 천천히 음식을 오래 먹으면서 얻게되는 효과는 아래 세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1.포만감이 오래유지된다 2.소화가 잘되게해준다 3.식사량 조절 가능
천천히 오래씹게되면 좋은점 첫번째는 포만감이 오래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의 뇌가 식사후에 15~30분은 지나야 시상하부에서 포만감을 느끼게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오래씹으면 포만감이 오래갈 수 있다고 하죠
천천히 오래씹게되면 좋은점 두번째는 소화가 잘되게해준다는 것인데요 천천히 오래씹게되면 일단 치아로 음식물을 1차적으로 잘게 부수고 음식물 크기를 작게만들어주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분비되면서 침속에 있는 효소성분인"프리알틴"이나 "아밀라제" 그리고 "리파아제"등등의 효소들이 음식물을 더 잘게 부서지도록 2차적으로 도와주면서 위와 췌장에 소화에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기때문에 소화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죠
또한 천천히 오래씹기의 좋은점 세번째는 위에 첫번째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요 바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오래씹을수록 뇌의 시상하부에서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여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다르게 말해서 이로인한 효과로 보다 적은 식사량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식좌의 세번째 특징 3.절대로 더부룩하게 먹지않는다는 특징에대해서 살펴보면 보통 일부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는 식사량이나 느낌을 잘 인지하지 못하기때문에 원래 먹어야하는 양보다 더 많이 먹어서 더부룩한 수준까지 이르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소식좌들은 자신들의 포만감 수준을 민감하게 인지하고 느껴서 자신이 느끼기에 적당한 포만감이 생기게되면 식사를 하지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식사법 과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래주제에서 마저 살펴볼까요?



○○○식사법이란?

소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사법이 있는데요 그럼 먼저 이 식사법이 무엇인지 알기전에 이 식사법의 원리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식사법의 원리는 바로 미국 MIT 배고픔 지수 라는 수치표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미국 메디컬에서 개발한 배고픔 지수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정도를 수치화하여 만든 것인데요 1~10단계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적용한 것이 바로 앞서 설명한 소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직관적"식사법 이라고 하는데요 1~10단계까지의 단계별 배고픔지수를 한번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고픔지수

1단계😵‍💫:첫 배고픈 상태의 신호(기운없음,지끈거리는 두통,배에서 꼬르륵소리,배가 고픈신호)

2단계😖:배가 매우 고픈상태(아무것도 하기싫음,무기력,의욕상실,신경질적,배가 눌러붙는듯한 느낌)

3단계🤤: 강한 식욕을 느끼는 상태(뭐라도 당장 먹고싶음,허기짐,음식생각남,입에침이고임,참을성 한계치)

4단계😚: 약간 배고프고 아쉬워서 음식을 더 먹고싶은 상태(배속에서 음식이 순식간에 사라짐,아직부족한거아냐?,감칠남)

5단계😊:기본적인 배고픔이 해소되고 배가 고프지도 배가 부르지도 않는 상태(적당한 상태,가볍게 채워진 느낌,딱 평형을 누린,약간 애매한 느낌,조금만 더 먹어야되나?,만족)

6단계😆:알맞은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 (어느정도 잘 채워진 느낌,딱 잘먹었다는 느낌,기분좋은 포만감,속이 편안)

7단계🤗: 배가 부른 느낌이지만 조금더 먹을 수 있다고 느끼는 상태(배가부르긴 한데 한입만더?,왠지 입이 심심한거아닌가?,이정도면 충분)

8단계☺️: 배가 꽉차서 더는 먹을 수 없는 매우 배부른상태(어우 내가 괜히 더 먹었나?,살짝 더부룩한데?,꺼억 자~알 먹었다,든든하네 한국인은 밥심이지)

9단계😅:위장이 너무 팽창해서 배가 당기는 상태(어우 속이 더부룩하네,속이 꽉찬상태,배가 살살아픔,배를 누르면 토나올 것같음,속이 묵직한 느낌)

10단계😵:배가 팽창하다 못해 겉으로 튀어나온 꽉찬상태(분명 같은 옷인데 너무 꽉낀다,음식이 목까지 차오를 것 같음,숨쉬기힘듬,신물이 올라오는,아 과식했다 후회,다음날 배탈)


네 이렇게 1~10단계까지 살펴보았는데 일반인들이나 대식좌의 경우 대부분 8단계나 9단계에 와서야 포만감을 느끼거나 10단계까지 가서 더부룩한 과도한 포만감을 느끼게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소식좌들은 어느정도 단계부터 포만감을 느낄까요? 바로 4~6단계에서 포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일반인들과 대식좌의 경우 자신이 평소 먹던 식사량에서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면서 노력해나간다면 언젠가 소식을 할 수 있게되겠죠? 하지만 소식에대해 잘이해하지 못했다면 잘못하면 오히려 영양불균형이 올 수 있고 근육량이 손실될 수 있으며 뇌는 몸의 에너지 20%이상을 사용하는데 갑작스레 식사량을 줄이면 뇌에 연료가 부족해지며 뇌에 산소공급또한 원활하게 되지않고 뇌활동이 급속히 감소해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먹던 밥의 양의 기준에서 딱 적당히 배부른 느낌이 들정도에 단계까지 천천히 감각을 느껴보고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직관적 식사법 즉, 소식은 건강에 왜 좋을까요? 이어서 살펴볼까요?




소식이 건강에 좋은 진짜이유? 소식과 운동 어떤 것이 더 몸에 좋을까?
네덜란드의 흐르닝언대 신경과학자 연구팀은 저지방 음식과 소식을 실험자들에게 시켜본 결과 저지방 음식과 소식이 노화현상때문에 뇌의 시상하부에 쌓인 염증을 없애고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팀은 소식의 그런 탁월한 효과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않고 저지방 음식과 식사량을 40%이상 줄인 소식과 운동중 노화현상인 뇌속의 염증을 없애는데 어떤 것이 더 좋은가를 가지고 비교분석했다고 합니다 그결과 운동보다 저지방음식과 소식을 한 쪽이 노화방지효과가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연구팀은 "운동보다 소식이 더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게됩니다 그러면 운동+소식까지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죠? 우리모두 운동과 소식을 병행하여 균형잡힌 건강함을 유지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시간 역시 알찬 포스팅 주제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논문인용출처:전은애. (2023). 小食 소식, 최고의 안티에이징. 브레인, 97,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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