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 성별 나이 불문 우리도 모르게 걸린다는 이것 중독? 중독이 무서운 진짜이유? 도파민에 중독되면 생기는 일 feat.중독에서 벗어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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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 성별 나이 불문 우리도 모르게 걸린다는 이것 중독? 중독이 무서운 진짜이유? 도파민에 중독되면 생기는 일 feat.중독에서 벗어나는법

by 슬밤이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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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 성별 나이 불문 우리도 모르게 걸린다는 이것 중독? 중독이 무서운 진짜이유? 도파민에 중독되면 생기는 일 feat.중독에서 벗어나는법

 
 



 
 



 
 
 

중독 메인 프로필 이미지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시대보다도 중독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시대에 살고있는데요 문명의 발달과 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편의성과 편리함을 주었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을성과 인내심을 잃게 만들었고 점차 일상에서 더 빠르게 더 짧게 더 힘들이지 않게 되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요 그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중독"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자칫하면 우리에게 "중독"을 부르고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한 습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독"에 빠졌다면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중독"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중독을 부르는 위험한 습관들?

2.중독의 증상?feat.중독의 4단계

3.중독이 무서운 진짜 이유?

4.중독 치료법?feat.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1.중독을 부르는 위험한 습관들?

위험한 습관들 예시 이미지

 




1).중독이 일상에 더 가까워진 시대

가장 위험한 것은 사실 불확실한 상태에서 얻는 예상치 못한 큰 보상인데요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의 늪에 빠지게 만드는 것은 사실 과거에는 지 일부의 제한된 범위의 특정 행성 게임(도박)이나 술,담배,마약 같은 것으로써   성인들에 한해서 중독에 빠질 위험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그 중독의 폭이 훨씬 넓어진 상황인데요 과연 어느정도나 중독의 폭이 넓어진 것일까요? 장 큰 문제는 위에 나온 사행성 게임(도박)이나 술,담배,마약등은 누구나 어느정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피할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속에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곳에서 오는 중독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삶을 소리없이 서서히 좀 먹을 수 있으며 리가 그것을 인지할쯤에는 우리의 의지로는 이미 돌이키기 힘들정도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런 위험성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어서 중독의 대상의 범위도 더욱 폭이 넓기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그러한 위험에 범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상속에서 우리가 주의해야할 중독을 부르는 습관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그 위험한 습관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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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심코 한번 빠지면 중독이 되는 위험한 습관

사실 중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바로 "환경"인데요 , 쉽게말해 환경설정의 결과값이 습관인 것이죠 그런데 이 환경설정이 한번 잘못되게되면 나쁜 습관이 형성되어 중독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속에서 우리에게 건강에 이로운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잘 중독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뭐든간에 정도를 넘어서서 우리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해를 입힐정도가 되었다면 그것은 아마 중독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예를들어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초콜릿을 한입씩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사실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초콜릿자체는 기분을 업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일종의 각성효과와 혀가 달콤함을 느끼고 뇌에서 행복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게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더 자주 계속 일어난다면 어떨까요? 계속 초콜릿을 섭취하는 횟수나 빈도가 늘어나게되겠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그저 초콜릿 1조각이면 만족했지만 나중에는 초콜릿 10조각을 먹어야 만족하게되고 심지어는 나중엔 초콜릿을 먹지않으면 몸이 기운이 없고 힘든 느낌이 들고 초콜릿이 없이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잠도 안오는 상황까지 가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중독을 가져오기 쉽고 우리의 일상속에서 흔하게 접하게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직장인들이나 학생 혹은 주부를 포함해서 다양한 직업군에서 나타나는 독 현상의 독특한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는데요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사실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더 많은 일을 해야하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로"가질병처럼 계속 생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생활하게되는데요 그렇다보니 무리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몸에 기운이 다 떨어졌는데 무리해서 일을 더 하려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과 학생 혹은 많은 사람들이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게되는 것이죠 이런 방법이 일시적으로는 에너지가 생겨서 각성하는 느낌을 가지고 반짝 일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체력을 땡겨서 쓰는 매우 안좋은 방법입니다 아침에 졸려서 커피 1잔을 마시고 일을 반짝 점심시간까지 하게되면 오후 1~2시쯤에 더 피로가 몰려오게되고 그러면 더 많은 커피가 필요하게되죠 1잔이 아니라 2잔까지는 마셔줘야 다시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게되죠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우리의 건강은 심각하게 망가지게되고 더이상 "커피"를 마시는 수준이 조금 마셔서는 충족이 되지않고 더 많이 마셔야만 되게됩니다 그렇게 중독의 늪에 빠지게되는 것인데요 우리 주변에 많은 분들이 그런 위험천만한 일상에 이미 1년 2년 아니 10년 가까이 그렇게 지내시는 분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분들의 특징은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않으면 급격히 피로감을 느끼고 커피를 마셔야만 눈이 떠지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커피 수혈"을 한다고 표현하기까지 하죠 그래서인지 한국의 국내 커피 소비량은 2023년 기준 1인당 연간 353잔을 마신다고 알려져있으며 이 수치는 세계 평균 연간 커피 소비량인 1인당 마시는 수치 132잔을 훌쩍 뛰어넘는 무려 2.7배의 수준입니다 이미 한국 사회에는 커피가 소비량이 점점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미 "습관화"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런데 이 "커피"보다도 현대사회에서 최근 더 급속도로 더 빠르게 퍼지면서 중독에 빠지기 쉽게 만드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현대사회에 급속도로 퍼지는 "이것"? 많은 사람이 "이것"의 중독에 빠지고 있다?

한 사회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오늘날 현대사회는 갈수록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책이나 글을 잘안읽고 더 짧고 빠르고 편리하게 컨텐츠를 즐기려고 하는 경향이 커졌으며 그때문에 과학의 발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책<신문<라디오<tv<스마트폰으로 그러한 욕구로 인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점차 더 편리한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발전해온 것이죠 그렇게 편리해감에 따라 예를들면 예전에는 1시간짜리 드라마를 보았지만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짧은 5~10분짜리 클립으로 드라마를 잘라볼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숏츠 혹은 숏폼"이라고 해서 짧게는 5초 혹은 30초등등 더 짧게 보게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고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살고있지만 그럼에도 "숏츠""숏폼"처럼 짧고 빠른 것을 추구하게되면 뇌를 잘 사용하지 않게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잘 사용하지 않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약해지고 점점 그것을 잘 사용하지 못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숏츠""숏폼"의 위험성은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위에 처음 이야기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사람의 심리는 기본적으로 무엇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을까요?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예상치못한 큰 보상에서 쾌락 즉, 행복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행복에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있겠죠 이 "도파민"은 짧고 즉각적인 보상에 쾌락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숏츠""숏폼"은 그러한 조건을 너무도 잘 충족시켜주는 콘텐츠임에 틀림없습니다 볼때마다 짧고 자극적인 영상이 흥미를 끌며 밑으로 스크롤 할때마다 어떤 영상이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불확실한 상태에서의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짧고 자극적인 영상을 통해 즉각적인 보상을 받게되는 것이죠 이러한 "숏츠""숏폼"은 강한 중독성이 있고 더 많은 시간 "숏츠""숏폼"을 찾아보고싶게 만들기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숏츠""숏폼"에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흔히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 혹은 휴게공간에서 아주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고있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많은 사람이 "숏츠""숏폼" 계속해서 끊임없이 스크롤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숏츠" "숏폼" 중독이 된 경우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중독"이란 무엇이며 중독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음 아래 글에서 마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중독이란? 중독의 증상feat.중독의 4단계?

중독의 증상 예시이미지





1).중독이란 무엇일까? 중독의 정의

 

중독이란 무엇일까요? 중독의 정의를 살펴보게되면 중독을 현대 정신 의학에서 정의하기를 중독은 원래 예전에는 특정 향정신성 물질이나 알코올,담배등에 빠졌을때 물질에 의해서만 중독되는 것을 중독이라고 정의했지만 요즘에는 행위에 의해서 중독되는 경우에도 중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중독이라는 것에는 남용[abuse]과 의존[dependence]으로 따로 분류하여 정의한다고 합니다 즉, 1.남용[abuse]은 주로 물질에 의한 중독을 가리키는데 극소량이나 일반적인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일상적인 생활을 하지못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의존[dependence]은 행위에 의한 중독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인데요 특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할때에만 편안함이나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불안함과 초조함등을 느끼면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중독이 되면 어떤 증상을 겪게되는지 중독의 4단계 증상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중독의 증상은? 중독의 4단계 증상

중독의 증상은 그 양상이 사람마다 느끼는 느낌이나 반응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중독이라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정 증상들을 모아보면 4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요

1.갈망: 중독의 맨처음 단계로 무언가를 일단 좋아해야합니다 무언가가 행위이던 물질이든 일단 이 갈망이라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이 기본전제로 깔려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아하는 것이 더 강해져서 그 무언가를 하지않을때에는 계속 그 무언가가 떠오르고 그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는 것이 강해지는 증상으로  집착과 의존의 욕구가 강해지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것을 갈망의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내성:
중독이 아주 많이 진행되었을때 보이는 증상으로 중독의 2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처음부터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서서히 많이 먹게되는데 예를들어 처음에 먹는 양이 1개이면 만족했지만 나중에는 1개도 만족할 수 없고 2~3개 정도는 되어야 만족하게되고 그래서 간단히 말하자면 내성이란 계속해서 기존의 만족과 자극보다 더 강한 자극과 만족을 추구하게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3.금단증상:
자신이 무언가에 중독되어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하거나 참으려고 하면 갑자기 손이 떨린다거나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거나 몸이 갑자기 춥다거나 몸이 안좋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몸에서 이상증상을 일으키게될 수 있는 것이죠 무언가에 중독되었다면 이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심리적 불안증세까지도 나타나고 매우 초조하고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이 되며 불안정한 상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4.자유의지로 조절 불가:
이 마지막 4단계에서는 자신이 중독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있음에도 자신의 자유의지로 조절이 불가할때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미 위에 3가지 단계가 전부 가지고 있어서  자의로 중독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과 치료를 요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
중독 증상의 4단계중에 만약 최소 1개 이상이 포함된다면 그것은 중독일 수 있으니 자의로 끊으시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중독이 무서운 진짜 이유?

중독 뇌 이미지 파형 예시






앞서 "숏폼"이나 "숏츠"와 같은 컨텐츠를 많이 즐길 수록 뇌를 잘 사용하지 않게된다고 했는데요 "숏폼"에 중독이 되던지 "커피"에 중독이 되든지 무언가에 중독이 되면 기본적으로 뇌가 쾌락 즉, 도파민에 절여진 상태로 중독회로가 과활성화되게됩니다 그러면 뇌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인지하는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부분이 그 활성화된 회로때문에 잘쓰이지 않게됩니다 판단력도 흐려지고 전두엽이 가장 잘쓰이는 기능중 하나인 집중력이 망가지게되는 것이죠 그렇게 전두엽이 잘쓰이지않고 집중력이 망가지게되면 뇌에서 어떤 파형 신호들이 특징적으로 나오게되는데 그것은 바로 "델타파""베타파" 라고 하는 파형 신호들입니다 이 파형 신호들은 사실 충격적이게도 자신이 뇌의 인지기능인 전두엽을 잘 쓰지않을때 나타나는데 바로 잠을 잘때나 멍때릴때 혹은 뇌의 인지적 기능상의 부조화를 이루고있을때 이러한 증상이 생기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주의력 결핍장애[ADHD]에 걸릴 수 있고 주의력 결핍장애[ADHD]의 경우 "숏폼"이나 다른 것에 중독되기가 더 취약한 상태가 되어버리기때문에 중독의 늪에서 더 헤어나오지 못하는 악순환을 겪게되고 뇌의 인지적 능력이 점차 떨어지고 사용하지 않게되는 무서운 상황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심각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래 글에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중독 치료법feat.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중독 치료법 예시이미지








1).중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한 정신의학과 교수는 중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한번에 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중독의 특성상 더 어려운 것은 서서히 줄여가면서 끊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의지가 더 많이 필요한 방법이며 자제력과 절제력이 부족한 무언가 인가에 중독된 사람들은 더 하기 어려운 방법인 것이죠 그렇다면 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에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중독 치료를 위한 솔루션

중독 치료를 위한 솔루션은 5가지인데요


1.싫어하기,혐오하기[Hate]
싫어하기,혐오하기는 자신이 중독된 대상을 말그대로 싫어하고 혐오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자신에게 중독된 대상이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고 해롭다는 것을 구체적인 이유와 근거를 들어서 인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약물은 해당 대상에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약물도 있으며 행위에대한 중독의 경우 중독된 행위를 하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벌을 주고 그 행위를 하는 것을 계속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멀리하기[Far away]
멀리하기는 처음에 위에 글에서 언급한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데요 바로 "환경설정"입니다 의도적으로 자신이 중독된 것을 피하기 위해서 유혹이 될만한 상황을 피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아는 지인들에게 미리 알려보는 것이죠 다른 아는 지인들에게 미리 결심을 알린다면 결심이 더 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하기의 핵심은 강제적으로 중독의 대상과 자신을 격리시켜서 떨어뜨려놓고 중독의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죠 예를들면 커피를 마시지않기위해서 카페를 가지않는다거나 하는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3.대체하기[Substitution]
대체하기는 말그대로 자신이 중독된 습관으로 돌아가는 대신 그 빈자리를 다른 건전한 습관으로 채워주면 뇌가 착각을 일으켜서 그대로 똑같은 행위를 한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빈자리를 채워가면서 대체하기를 해준다면 중독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하기의 핵심은 또다시 다른 것에 중독되기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대체한 것도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동하기[Exercise]
운동하기는 정말 중독치료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독치료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독의 습관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중독된 "도파민"의 빈자리를 건강하게 충족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약간 헐떡거릴정도의 강도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둘다 수행해준다면 더 효과가 좋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운동을 할때 "도파민"이 분비가 밸런스있게 건강하게 맞춰져서 균형잡혀서 분비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죠

 

5.음악치료[Music therapy]
음악치료는 정신의학과에서 효과를 입증해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일례로 하버드 대학에서는 음악치료를 할때 음악을 만들거나 음악을 듣게될때 뇌의 대뇌변연계에 좋은 영향을 주어서 욕구나 감정 또는 행위까지도 충족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있었으며 음악을 듣는 것자체가 뇌에서 특정 알파파장을 나오도록 유도하여 스트레스 해소및 행복할때 분비되는 엔돌핀과 스트레스 받을때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균형있게 조절하기때문에 중독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다음 포스팅 내용도 흥미진진한 포스팅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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