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세대는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뇌과학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말하는 것이 현재 MZ세대는 뇌를 급속도로 퇴화시키는 안좋은 습관들에 절여져있고 그에따라 뇌가 제대로 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뇌의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않고 잘 쓰지않으면 결국 정신적 질환까지도 껴안고 가야하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게 된 것이죠 그런 상태를 쉽게말해서 한마디로 뇌가 망가진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늘 과학과 문명 그에따라 생활은 더 편리해지고 발전해왔지만 오늘날의 MZ세대가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뇌가 망가진 MZ세대들은 어떻게 뇌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뇌건강에 해로운 것과 유익한 것을 살펴보고 어떻게 뇌건강이 좋아질 수 있는지 그리고 뇌건강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뇌가 망가진 MZ세대?? 뇌가 망가지는 이유는?
MZ세대가 뇌가 망가지는 결정적인 이유?
요즘 MZ세대가 뇌가 망가지고 있고 점점더 많은 MZ세대의 젊은이들이 더 일찍 더 빠르게 뇌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뇌의 지능이 떨어지는 부작용까지도 겪고있는데요 심지어는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뇌건강이 악화되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특히 왜 MZ세대에서 유독 뇌건강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며 뇌건강이 악화되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및 SNS와 릴스 그리고 숏폼 시청이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흥미로운 점은 과거에 많은 기성세대의 사람들은 이런 뇌의 기능 문제가 많지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성세대에는 당시 촌이 많았고 또 여기저기 자연에서 창의적으로 뛰노는 등의 활동적인 놀이를 즐겼고 책을 읽는 것이 현재보다는 많았으며 아날로그적 방식의 여가와 학습을 많이 했다는 것 그리고 당시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되지않고 스마트폰역시 쓰게된것은 대부분 성인이 되고난 이후에 한참지나서 중년쯤에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이 기성세대와 오늘날의 MZ세대와의 차이점인데요 이 차이점에서도 명확히 드러나듯 과거의 기성세대는 학습방식이나 공부 그리고 여가활동을 생각해보면 오늘날보다 더 많은 경우에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으며 또 활발한 활동을 요즘의 MZ세대보다 많이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스마트폰이 보급되지않았다는 점이 차이점으로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드러난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세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볼 수 있겠는데요 1.아날로그 방식 2.활발한 활동 3.창의성 이런 세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이 세가지점이 주는 뇌에 유익은 이렇습니다 첫번째인 아날로그 방식은 종이책을 읽거나 연필을 사용해 손으로 쓰거나 외우는 식의 뇌의 인지와 기능적 부분을 사용해서 뇌가 활발하게 쓰이도록 자극하여 뇌가 잘 활성화하게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활발한 활동은 운동이나 그밖에 움직이는 건전한 취미활동을 의미하고 땀이날정도로 정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전체적인 신체 혈액순환과 더불어 뇌의 혈액순환과 혈관청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세번째는 창의성인데요 창의성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서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능력인데 이 창의성을 개발하도록 과거에는 어린시절에 친구들끼리 놀면서 놀이를 만들거나 그밖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과 창의성을 사용하는 것이 많았기때문에 뇌를 활발히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죠 이와같은 것이 오늘날의 MZ세대에는 줄어들게되었고 대신 스마트폰을 통한 도파민 충족과 그에따라 의지하게되는 수동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더 생각해내려는 뇌의 활동을 귀찮아하며 뇌는 도파민을 다시 추구하기때문에 계속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SNS는 자극적인 사진이나 영상이 많은데다가 다른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게되고 그로인해 우울감과 외로움 그리고 공허함이 생기게 할 수 있다고 하며 유튜브의 릴스나 숏폼역시 매우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에 별 힘들이지않고 노력없이 랜덤으로 나오는 영상들에 과도한 도파민 호르몬 분비를 일으켜서 도파민 불균형상태에 이르게되고 짧은 쾌감과 짧은 행복이후에 감정의 격차가 매우 벌어지는데요 그결과 다른 것에서는 행복을 느끼기가 어려워지고 그런 "기분 부전증"이 계속된다면 우울감이 오래 지속되게되고 무기력에 시달리며 "만성우울증"이나 "상세불명의 기분장애"를 겪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인간의 기본적으로 탑재된 뇌의 시스템을 몰랐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 인간의 기본적으로 탑재된 뇌의 시스템은 과연 무엇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주제에서 이어서 살펴볼까요?
뇌가 망가지는 해로운 태도와 습관들은?
집중력과 뇌기능이 떨어지는 위기의 MZ세대
뇌가 망가질 수 밖에 없고 불행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도파민 과다 분비입니다 그래서 사실 인간의 뇌가 올바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과 만족지연 능력과 고통 역경을 견디는 능력 그리고 성공과 성취를 통한 긍정적인 경험등을 통해서 점진적인 행복을 얻는 과정들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을 모두 뛰어넘고 아무런 노력없이 큰 이득을 얻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쾌감은 "도파민 스파이크"라고 해서 도파민이 널뛰기하듯 굉장히 높아지게 만들고 과도한 분비를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것과 비슷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대표적으로 "게임"과 "도박" 혹은 "복권당첨" 그리고 숏폼과 릴스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상태가 뇌에서 계속 지속되게되면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도파민의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그로인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못하고 충동과 감정적인 뇌가 이성적인 뇌인 전두엽보다 강해져서 뇌를 지배하고 억제력이나 자제력이 없어지기때문에 성격이 난폭해지고 짜증과 화가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돈을 모으고 버는등의 정상적인 활동은 할 수 없게됩니다 돈을 벌어도 흥청망청 써버리고 모으지 못하게되는 것이죠 그래서 성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것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게될 수 있으며 일본에는 벌써 보편화되어 사회적 문제로 일어나고 있는 "히키코모리"라는 상황까지 갈 수 있는 것인데요 이 모든 것이 뇌가 망가진 이후에 벌어지는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요즘 MZ세대에는 뇌와 뇌기능이 다 발달되지못한 어린10대부터 스마트폰과 과도한 도파민 그리고 SNS로 인해 생기는 높은 이상으로 이미 뇌가 망가지는 습관과 태도가 더욱더 빠르게 형성되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따라 사회와 가족 개개인에게 큰 악순환으로 다가올 수 있기때문에 우리는 뇌건강을 잘 관리하고 뇌건강을 좋게 해야하는데요 그렇다면 뇌건강을 회복하고 어떻게 뇌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을까요? 그 방법들을 아래에서 이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망가진 뇌를 다시 깨워라!
손상된 뇌가 다시 회복하려면?
feat.뇌건강회복 방법
뇌는 생각보다 그리 단순하게 설계되어있지 않다
뇌건강도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휴스턴 메소 디스트 병원의 신경과 전문의로 알려진 특히 뇌건강 분야에 저명한 박사인 "암나 람잔" 박사는 뇌가 건강해지려면 단지 뇌만을 활성화시키고 인지와 기억과 사고력을 증가시킨다고 해서 뇌자체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뇌건강에는 신체적인 건강도 포함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암나 람잔" 박사는 뇌건강을 지키려면 2가지의 복합적인 부분들을 모두 고려해야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정신 감정의 뇌와 움직이고 동작을 수행하는 뇌" 그리고 앞서 언급한 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기억하고 처리하는 신경인지적 뇌" 입니다 이 2가지 복합적인 부분들이 모두 건강해야만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 2가지를 모두 건강하게 해주는 뇌가 건강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생활습관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뇌건강 지키는 방법
우리가 뇌건강을 잘 지키기위해서 실천해야할 방법들은 이렇습니다
1.원만한 인간관계
원만한 인간관계가 갑자기 뇌건강을 이야기하는데 왜 나왔을까요? 인간관계가 좋지않으면 부정적인 감정들을 많이 느끼게되고 또 외로움을 느끼게되며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주어서 신체에 직접적인 만성염증을 생기게하고 그런 만성염증들이 계속해서 신체에 쌓이게되면 심각한 경우 뇌신경이 손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세포와 장기손상까지 가져오기때문입니다 외로움은 그에더해 "우울증"으로 뇌건강을 해치고 "치매"까지도 오게할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미국의 보건국장은 이렇게 경고했다고 합니다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하루에 담배를 15개비나 피우는 것과 비슷하며 노화속도를 앞당기게되는데 담배를 핀 것보다 무려 5개월이 더 빠른 1년 8개월로 이것은 매우 심각한 수치이기때문에 이제 외로움은 더이상 그저 누구나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라고 말이죠 그때문에 2018년 영국 정부의 관리아래 사회의 대대적인 정서적 건강을 위해 영국에서는 세계최초로 "외로움 장관" 이라는 직을 신설했다고 할정도로 외로움은 사회를 위협하는 병이 되어버렸는데요 따라서 건강한 인간관계는 뇌건강에 필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럼 전문가들이 말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란 과연 무엇일까요? 건강한 인간관계는 몇명이 좋을지 많은 실험을 한끝에 한논문에서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는 만나는 사람이 5명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인간관계를 통해 서로가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위로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관계를 누린다는 것은 매우 오랫동안 안정감과 편안함 그리고 행복함을 누릴 수 있어서 뇌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2.양손을 잘 사용하기
양손을 잘 사용하게되면 그만큼 뇌의 부위들이 다양하게 활성화 될 수 있기때문에 양손을 번갈아서 다양하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성장기인 어린이나 아직 뇌가 발달하지 않은 나이에는 양손보다는 한쪽 손을 쓰던데로 쓰는 것이 좋다고 하죠 그 이유는 양쪽 손을 쓰게되면 오히려 지능이 고르게 발달되지않고 왼쪽과 오른쪽 모두 기본적인 지능이나 인지 기능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동일하게 양손을 쓰면 둘다 오히려 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으니 차라리 주로 쓰는 손을 쓰다가 뇌가 모든 기능을 가지고 성장이 다 끝난 시기인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25세 이후부터 양손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3.작은 것에도 감동 느끼기
뇌에서 감동을 하기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뇌의 활동이 요구됩니다 무엇인가를 가슴깊이 와닿으면서도 강렬히 떠오르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고 많은 인지 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전두엽과 뇌의 다양한 부위가 활발히 쓰이기때문에 감동은 뇌의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감동이라는 감정은 뇌가 늙지않도록 노화를 막아주는 항노화 작용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그러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것이 뇌에도 건강에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외국어 배우기
외국어를 배우게되면 뇌의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지며 다양한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외국어 단어와 문장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서 문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고력 그리고 뇌의 다양한 부분을 자극하기때문에 뇌의 발달과 더불어 치매예방까지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인지 기능을 잘 유지하고 뇌의 활발한 활동을 하기위해서는 외국어를 배운다면 뇌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5.꾸준한 운동
운동이라 함은 사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유산소운동을 해도 될정도로 뇌건강을 위한 운동은 아주 격한 운동을 할정도는 아닌데요 약간의 땀날정도로 근력운동을 30분씩 주 2회이상 하거나 매일 걷기운동 4000보정도의 걷기만 해도 뇌부피가 커지고 뇌가 잘 활성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또한 치매예방까지 할 수 있으니 꾸준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또 약간 숨이 차게 달리기를 가볍게 해준다면 정신건강과 뇌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6.적절한 낮잠자기
흥미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낮잠을 자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가지고있는데 낮잠을 너무 많이 잔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10~30분정도의 낮잠은 인지능력과 감정적 기분을 올려주는데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루과이대학교에서는 규칙적인 낮잠을 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의 뇌부피 비교분석을 한 연구가 있는데요 그결과 규칙적인 낮잠을 자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간에 2.6~6.5년의 뇌의 노화정도의 차이가 있을정도로 뇌부피의 차이가 매우 컸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낮잠은 정말 뇌건강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7.건강한 식습관 유지하기
사실 모두가 알고있듯 설탕이나 그밖에 가공식품을 많이 먹거나 정제된 탄수화물 그리고 과일을 한꺼번에 갈아넣은 주스와같은 것 그리고 지방이 높은 음식들이나 높은 칼로리의 음식들을 먹게되면 뇌의 혈관에 피가 활발하게 공급되지못하거나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을 수 있기때문에 많이 먹지않는 것이 좋고 특히 카페인이나 고카페인 그리고 알코올등은 뇌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주의해야한다고 하죠 그리고 피해야할 음식이 있다면 건강해지는 음식도 있겠죠 채소와 과일 그리고 특히 지중해식 음식이 좋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오메가3와 같은 영양소를 잘 섭취해줄때 집중력과 인지기능 또한 향상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중해식 음식은 치매의 위험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특히 잘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은 이렇게 뇌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그 방법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슬밤또픽은 다음에도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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